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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막으라고 규정이있는것인데
밥당번 저건 존나 싫긴하지 외근나가면 나가있는데로 연락해서 물어야할때도있고 각자 알아서 먹는게 제일 편하다.
부끄러운줄 모르는 새끼들.
손이없나 발이없냐 꼰대 쉑들..
저런 게 진짜 직렬이나 지역 케바케가 심한듯
난 회식이나 본문의 밥 당번 같은 거 없었는데
그러니까 월급 낮은 건 그럭저럭 버틸 만했음.
솔찍히 내가 먹고 싶은거 먹는게 기분 좋지
남이 먹고 싶은걸 먹고 그걸 강제로 계산하면 기분 더럽지
코로나때처럼 나가서 못 먹어서 메뉴 하나로 통일해야 했던 극초창기도 아니고 참나
지역갈등과 노동자들의 고통을 눈앞에서 지켜보며 시대정신을 외치던 세대
놀랍게도 그사람들이 더 악랄하고 지독한 남녀갈등을 조장하여 민족을 말살시키고,
누구보다 청년층을 착취하여 배를 불리고 있으니, 아니나 다를까
"내가 하고싶다." 그게 바로 그들의 시대정신이었다.
과장급이면 사무관이라 급여도 높고 식사할때 업무추진비도 사용가능할텐데 사람색희인가...
늙어서 직접 밥차려 처먹을 기운없으면 퇴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