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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왕은 실존하는 도시가 아닙니다
https://youtu.be/xqJbnTFMWsI?si=RKSn0yW37kfVIIua
최종보스의 능력에도 꺾히지않는 정신의 오프닝도 참 좋음
진짜 4부가 일상과 비일상의 공존이라서 좋았음
죠죠스러운 마을 그 자체라서
4부도 훌룡하지 바로 전작까지 초인들 배틀물 만들다가 이렇게 비일상의 일상물 만드는건 작가 역량이 엄청나다 생각함
모리 모리 모리 오쵸 래디오~
나이 먹고 요즘 고향에 정 붙어서 그런지 모리오초에 대한 애향심이 뭔가 공감이 잘 됨
'일상 속의 능력자들'이랑 '능력자들이 사는 일상' 둘 다 밸런스 맞춘 것도 공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