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9:53 | 조회 21 |루리웹
[3]
루카스 포돌이 | 19:45 | 조회 10 |루리웹
[14]
루리웹-9077139230 | 19:48 | 조회 79 |루리웹
[4]
빡빡이아저씨 | 19:05 | 조회 7 |루리웹
[8]
유우타군 | 19:55 | 조회 12 |루리웹
[8]
SCP-1879 방문판매원 | 19:28 | 조회 111 |루리웹
[3]
피파광 | 19:53 | 조회 54 |루리웹
[5]
옆동네 겐고로 | 19:48 | 조회 46 |루리웹
[14]
봉황튀김 | 19:54 | 조회 45 |루리웹
[4]
후미카 쿰척쿰척 | 19:04 | 조회 30 |루리웹
[32]
루리웹-8514864170 | 19:51 | 조회 74 |루리웹
[22]
별로위대한영국 | 19:52 | 조회 48 |루리웹
[13]
햄버거두개머거용 | 19:50 | 조회 10 |루리웹
[8]
noom | 19:19 | 조회 35 |루리웹
[6]
예스교미 | 19:42 | 조회 49 |루리웹
댓글(21)
팀게임하면 수두룩하게 만나는 타입이긴 함 ㅋㅋㅋ
은근 현실에도 있는 사례라;;;
진짜 버텨왔던 사람일수도 있고 그런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쪽일수도 있고
그에 비해 서폿들이 겪어야 했던 굴욕은...!
주인공 없는 파티가 개 망하고
쫒아낸 놈이 주인공에게 참교육 당하는것 까지보면
그게 앤딩임
그 이후로는 재미가 없어짐 ㅋㅋㅋㅋ
예전엔 능력을 가지고 싶어하거나 인정받고 싶어 했다면
이젠 잃어버린 최소한의 소속감을 얻고 싶어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