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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딱보니까 첫째랑 셋째도 어차피 부모님이 자기편 들어줄거 아니까 엄청 둘째 부려먹었을거 같은데
내가 볼때는 정신머리 아직도 못고친거 같은데 둘째만 ㅈ나 불쌍하다 진짜
우리 아버지가 둘째인데 큰집 가면 딱 저런 느낌임.
친할아버지가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결혼하고 나가 살때 돈이든 뭐든 다 주면서 울아버지 나갈때는 돈 빌려주고는 갚을 때까지 독촉 했다나봐
와... 막내 아니라고 들어간거 보고 진짜 충격이다 자기는 자기가 착하고 헌신적인 부모라고 생각하겠지? 소름돋네
근데 어느집이나 둘째가 제일 관심이 덜가서 애가 독립적인 성향이 ㅈㄹ강해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