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BGF7X | 10:16 | 조회 0 |루리웹
[3]
요르밍 | 10:17 | 조회 0 |루리웹
[3]
엘프여고생 | 10:18 | 조회 0 |루리웹
[11]
치르47 | 09:35 | 조회 0 |루리웹
[6]
바닷바람 | 10:27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123123123123 | 12:52 | 조회 0 |루리웹
[7]
우리가돈이없지 | 10:31 | 조회 0 |루리웹
[3]
BGF7X | 10:33 | 조회 0 |루리웹
[29]
조막살이 | 12:50 | 조회 0 |루리웹
[10]
파괴된 사나이 | 12:51 | 조회 0 |루리웹
[19]
님강등 | 12:52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4005627610 | 12:12 | 조회 0 |루리웹
[2]
이비단 | 12:27 | 조회 0 |루리웹
[12]
못생긴뇨속 | 12:45 | 조회 0 |루리웹
[12]
잭 그릴리쉬 | 12:50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질에 별로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그러면 푹 삶지말고 살짝 데치는걸로..
하지만 뜨끈하고 좋아...
질 점막에는 세균이 상주하는데 좋은 세균들이 자리잡고 나쁜세균 증식을 억제해서 좋은 상태를 유지함
무리하게 씻어내면 그 세균들이 죽고 나쁜냄새를 만드는 세균들이 번성하면서 각종 염증, 소위 말하는 오징어 냄새의 근원이 된다고 함
그건 타다끼
저러고 언니 혼자 안하고다니면 완벽범죄
ㅋㅋㅋㅋㅋㅋㅋ
왜 짬지 괴롭혀....
홍합탕을 좋아하는 언니
짬지 뜨겁다... 짬지 뜨겁다...
짬지쌂기
워매 시원한겨~
중탕으로 타협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