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3178988217 | 04:31 | 조회 0 |루리웹
[3]
탕수육에소스부엉 | 04:36 | 조회 0 |루리웹
[3]
탕수육에소스부엉 | 04:26 | 조회 0 |루리웹
[5]
Djrjeirj | 04:34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8577837415 | 04:23 | 조회 0 |루리웹
[8]
탕수육에소스부엉 | 04:31 | 조회 0 |루리웹
[5]
멍-멍 | 04:16 | 조회 0 |루리웹
[9]
사료원하는댕댕이 | 04:12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6173422254 | 04:12 | 조회 0 |루리웹
[13]
이상성욕성애자 | 03:55 | 조회 0 |루리웹
[11]
안면인식 장애 | 03:55 | 조회 0 |루리웹
[2]
아일톤 세나 | 03:15 | 조회 25 |루리웹
[5]
RideK | 03:05 | 조회 14 |루리웹
[6]
돌아온KV | 03:20 | 조회 21 |루리웹
[2]
토후파요 | 03:24 | 조회 24 |루리웹
댓글(14)
요강들고 저 집앞에 가서 싸버릴라
좀 말투가 맘에 안드네
까
까?
ㅈ까
애가 울까봐 걱정되시는군요 괜찮아요!
애는 울면서 크는겁니다 ㅎㅎ 라고 답장을 써주마!
ㅈㄹ 말라고 해야지. 직접 와서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이런건 뭐 떡이라도 들고와서 말로 잘 애기하면 될 껀인데 저렇게 통보해버리면 삔또상하지
배려는 스스로하는거지 저렇게 의무사항처럼 권장받는게 아니잖아
아무리 이웃없는 요즘이라도 뭘 요구하는거는 난 얼굴보면서 얘기해야한다고 생각혀
깊티콘이라도 주면서 이야기하던가
ㅈ되고 싶어서 시비거는건가?
애가 정말 화장실 소리에 자꾸 깼다면 방을 옮겨보는 노력은 했을까
돈봉투라도 건내주던가
뭐라도 줘야지 그냥해달라하면 ㅋㅋㅋ
뭔가를 부탁할땐 성의가 필요한 법이다.
지들은 정성스럽게 잘 썼다고 생각하겠지만
괘씸하다. 저 쪽지는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