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 날먹처리하고 매화 충격적인 전개로
도파민 원툴 전개인 애니가 왜 인기 있던거지?
역시 나이먹은 아재들 취향은 이해가 안감
... 이새끼들이?
바로 프롤로그부터 복선 이빠이, 충격적인 장면도 이빠이 깔고
그렇게 복선 남발, 시청자들이 미친듯이 예상과 추측 하게 만들어놓은 다음
뭣도 해결하지 못한채로 충격적인 장면을 끝으로 1쿨 끊어서
시청자들 3개월동안 도파민 금단 현상 만들기!
크아악 대체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거야!!!
3개월 후
2쿨 엔딩곡으로 불길한 암시 이빠이 줘버리기!
크아아악 이건 또 뭐야!!!
그리고 엔딩곡에서 한번 더 턴!
이제... 알겠습니다
코드 기어스가 왜 재미있었는지
댓글(8)
하지만 코드기어스랑 다르게 결국 우려가 실망감으로
그치만 볼때는 재미있었죠
개오그라드는 중2병도 없고
오렌지같은 뻔뻔함도 없고
강철유두도 없는 수마는 뭘 어쩔수 있죠?
백합 순애(끄덕)
방영때 베스트간걸 지금 와서 보니 촌극이 따로없긴함
거품을 무진장 키우다 터트리고나니 남는건 시발..
수성의마녀는 초반부터 매화 충격적인 전개처럼 끝내고 다음화 시작하면 그거? 별거아님~ 이런 느낌으로 전개해서 솔직히 별로 기대도 안하면서 봤음
복선도 전부 회수했으니 날먹이라고 하기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