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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 개그욕심이 아주ㅋㅋㅋㅋㅋㅋ
내 학창시절 기준으론
교장 - 거의 얼굴 볼일 없었고, 대체로 허허허 하면서 애들한테 물렁하거나 크게
얽히지 않는 양반이 절반이상,
한 2~3할정도는 꼴에 학교의 장이라고 꼰대질과 갑질의 화신이었던걸로 기억함
교감 - 9할 정도는 존나게 빨빨거리고 싸돌아다니면서 고나리질 꼰대질 잔소리질 간섭질 했던거로 기억함
하도 싸돌아다니고 여기저기서 끼어드니까 교감의 반정도는 별명에 발바리나 옵저버 잠수함
이런 별명이 붙어있엇지
두명정도 점잖던 교감이 있긴 했는데 존재감이 없는건 아녔고 ㅋㅋ
어 그러니까
교장과 교감이 학생들 앞에서 커밍아웃 했다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