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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그냥 인상 바뀌니까 좋아하는것 같은데
근데 귀두컷류가 얼굴 건강하게 보임
짧게 치면 좋아하심
왜지
남자들은 어지간하면 긴머리가 어울리지도 않을뿐더러 왠만큼 어울려도 짧은머리에 비해 답답해보임
조금 자름 : 미용실 안 갔니?
평범하게 자름 : 자르긴 한거니?
밀어버림 : 음 이제야 좀 자른 것 같구나
사람이 머리 단정하게 자르면 생각보다 사람다워지긴 함
나도 포니테일인데 어머니가 볼때마다 자르라고 함
저렇게 안 깎고 집에 왔을 때 : 넌 왜 머리를 자르다 말았냐?
잘 생기면 머리카락이 잘생김을 가림.
부모에게 아들은 아주 잘생겼음.
어지간하면 덥수룩해보이긴 함.
그리고 올리가 멀릿컷 했을때 올리 아버지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