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만 달러에 똥땅을 팔았다며 좋아했던 조약 +105 [22]

댓글(22)

• 아미07/20 답글달기

  (사실 미국이 돈 주고 사온 땅들 대부분이 돈이라도 받고 팔지 않았으면 현실적으로 유지하기 힘든 땅인 경우가 많았다)
  
  (물론 멕시코는 빼고 ... 멕시코: 시1발 돈이라도 주든가!)

• 리사토메이07/20 답글달기

  저걸 우리가 샀었어야 했는데...

• AMONDAY07/20 답글달기

  영국이 냠냠할까봐. 미국 준거에 가깝지.
  원래 팔려는 나라는 또 다른나라였어.

• Aerial.07/20 답글달기

  저때 러시아가 안 팔고 가지고 있었다면 미국을 견제할 절호의 땅이었으려낰ㅋㅋㅋ

• 코메이지사토리07/20 답글달기

  캐나다에 붙어있어서 영국에서 침공순위 높다보니 왠만한 나라들은 부담되서 살생각도 없고
  
  영국한테 뺏기느니 미국한테 던진다로 된거라서....
  
  한때 대역물에서 을사조약전에 고종이 조금 더 주고 사는게 알래스카였는데 어느순간 독자들한테
  
  알려지게 되면서 이제는 안쓰이는 에피소드..

• 엉클샘07/20 답글달기

  러시아도 저땅에 지하자원이 많다는거 정도는 알고 있었음.
  다만 영국과의 그레이트게임 도중이라 유지도 힘들고 뺏기는니 팔아버리자 이런 마인드 여서 급매한거

• 루리웹-615492511807/20 답글달기

  빅토3에선 안팔면 우호도 떨어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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