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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알아." (열심히 몸관리를 하며)
내 몸은 내가 가장 잘 안다는게 웃긴건
사람은 자기 똥꼬 제대로 보기도 쉽지 않다구 훗훗
"훗훗.. 마젤란은 잘 알더군..!"
진부한 대사지만 먹힌다구 너무해
아 그러신가요? 그러면 몸에 203개 뼈 각각 명칭 말해보세요. 잘 아신다면서요?
ㄹㅇㅋㅋ 할아버지 왜 맨날 아파서 병원가면 의사한테는 네네 하고 집에선 내몸은 내가알아그러냐고 그래도 약 꾸준히 드렸더니 이젠 드시기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