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야옹야옹야옹냥 | 14:37 | 조회 65 |루리웹
[3]
루리웹-5840815799 | 14:39 | 조회 25 |루리웹
[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4:33 | 조회 34 |루리웹
[4]
이세계멈뭉이 | 14:35 | 조회 20 |루리웹
[8]
하나사키 모모코 | 14:34 | 조회 64 |루리웹
[15]
Djrjeirj | 14:36 | 조회 37 |루리웹
[5]
이세계멈뭉이 | 14:30 | 조회 4 |루리웹
[8]
하샤아웨이 | 14:28 | 조회 7 |루리웹
[13]
당신말이옳습니다 | 14:33 | 조회 45 |루리웹
[5]
루리웹-98666 | 14:32 | 조회 36 |루리웹
[25]
Djrjeirj | 14:31 | 조회 92 |루리웹
[29]
만화그리는 핫산 | 14:31 | 조회 69 |루리웹
[4]
고장공 | 13:51 | 조회 60 |루리웹
[15]
루리웹-6942682108 | 14:27 | 조회 33 |루리웹
[4]
루리웹-82736389291 | 14:17 | 조회 36 |루리웹
댓글(14)
깨달은것도 아니고 이해한것도 아니고
조율중이잖아...!
맛있는 전개
손자들에게 둘러싸여 노년이 된 할머니 : (이게 정답이...) ...뭐 됐나.
감정없는 ㅅㅅ
소름돋네 진짜
그래도 순애가 맞긴 해서 다행이네
저렇게 인위적으로 조절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정답이어도 정답이 아니어도 상대방이 좋아죽는다는 걸 깨닫고는 부끄러워지는 모습이 재생된다...
깨닫는게 아니라 감정을 흉내내는거잖어!!!
조심해 낚은 다음 영혼까지 털어버릴거야!!!
tag : emotionless
무의식으로감정을깨닫는징조
순수하게 쟤한테 잘해주고 싶어하는거라면
그건 그거대로 사랑일지도?
무서운 상황이다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면 괜찮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