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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지나치게 몰두한건 본인아님?
죽을게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몰두한 건 상관 없는데
가망 없는데 하고 있는 게 비참하다는 거지.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안되는 꿈 붙잡는다고 거기에만 올인해서 개판으로 사는건 삶의 질이 비참한건 맞지..
저게 대첩열렸던게
앰생들이 긁힌것도 있긴 하지만
애초에 본인 스스로도 실패없이 순탄하게 흘러가던 인생으로 알려져있어서 그런것도 있었을꺼임.
산전수전 다 겪어본 사람이 내가 해봤는데 그러더라 라는거랑
난 몸으론 겪어본적 없지만 이런것같아 그래서 난 되는것만 했음 은
설득력부터 완전히 다르긴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