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아쿠시즈교구장 | 02:02 | 조회 0 |루리웹
[11]
안면인식 장애 | 01:57 | 조회 0 |루리웹
[0]
에푸킬라 | 24/09/08 | 조회 0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01:56 | 조회 0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02:00 | 조회 0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01:56 | 조회 0 |루리웹
[4]
최약롯데 | 24/09/06 | 조회 0 |루리웹
[5]
좇토피아 인도자 | 01:52 | 조회 0 |루리웹
[16]
생육 | 01:52 | 조회 0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50 | 조회 0 |루리웹
[10]
아쿠시즈교구장 | 01:47 | 조회 0 |루리웹
[4]
피파광 | 01:46 | 조회 13 |루리웹
[1]
Mili | 01:46 | 조회 11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01:32 | 조회 5 |루리웹
[10]
쾌감9배 | 01:44 | 조회 18 |루리웹
댓글(41)
던주고 연끊음
나라면 니 엄마가 만든 건데 왜 니가 받냐고 하고 엄마 계좌 불러달라고 함
부모한테 잘먹었다고 돈 주고 연락 끊고 주변 지인,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됨.
요리는 니 어머니가했으니 니 어머니한테 주겠다하고 저 카톡 보여주면 아주 좋은 꼴 보겠네.
난 안주고 연락 끊을듯.
부모님한테 전화 한번 해보고 그 부모에 그 자식이 아니라면 부모가 처리해주겠지
어이없는 놈이네
카톡 채팅창을 자른다 = 주작
????
집밥 같이 먹을 정도면 어느 정도 친한 사이 아닌가?
왜 저래
어머니가 한식조리사 자격증은 가지고 계시니?
식품관리법에 의거한 원산지 표기는 사전에 볼 수 있도록 공지했니?
어머니와 주방은 위생필증을 받았니?
뭔가 더 있는 거 아닐까? 설마 그냥 아무런 것도 아닌데 같이 집밥 먹고 밥값을 청구할 리가? 사람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