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데스티니드로우 | 12:34 | 조회 7 |루리웹
[16]
sader | 12:37 | 조회 38 |루리웹
[27]
스트라이크샷 | 12:29 | 조회 24 |루리웹
[29]
신키누나쨩조아 | 12:37 | 조회 15 |루리웹
[2]
긔엽긔저글링 | 12:10 | 조회 5 |루리웹
[18]
Djrjeirj | 12:34 | 조회 35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12:02 | 조회 18 |루리웹
[7]
데스티니드로우 | 12:20 | 조회 7 |루리웹
[29]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12:32 | 조회 54 |루리웹
[3]
바닷바람 | 11:53 | 조회 11 |루리웹
[1]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12:17 | 조회 5 |루리웹
[16]
아쿠시즈교구장 | 12:29 | 조회 11 |루리웹
[20]
김공백 | 12:24 | 조회 73 |루리웹
[3]
아케보시 히마리 | 24/09/08 | 조회 13 |루리웹
[0]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12:29 | 조회 9 |루리웹
댓글(23)
뭐 시발 어쩌라고 뭐 11년 뒤도 똑같은데
사생활치매 신고함
그냥 현대인 ㅋㅋㅋ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말도 이젠 나온지 한참됐잖아
고작 25살에?
한국은 군대도 있고 하니까 대충 +3살 정도 하면 될듯
난 불과 어제 존나 요새 외로움 탄다고 잡담 글 썼는데
본가가 울산이고 대학교가 부산에 있어서 부산 몇년 살아보니 부산 좋아서 부산으로 독립했는데
난 당연히 친구들도 최소 한명은 부산에 살줄 알았거든 근데 아무도 부산에서 안살더라 너무 당황했음;
그래서 그런가 부산에 친구가 없으니 되게 외롭더라 요새 일부러 보드게임 모임도 가보고 축구 모임도 가보고 바도 가보고 해봐도 뭔가 친구랑 놀때의 그 느낌은 안채워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