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Djrjeirj | 11:49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3918492351 | 13:5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88277856974 | 11:53 | 조회 0 |루리웹
[3]
Melime | 11:55 | 조회 0 |루리웹
[5]
맘마통 | 12:03 | 조회 0 |루리웹
[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08 | 조회 0 |루리웹
[1]
달콤쌉쌀한 추억 | 12:08 | 조회 0 |루리웹
[2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3:54 | 조회 0 |루리웹
[14]
혜우리미 | 12:35 | 조회 0 |루리웹
[4]
5324 | 12:36 | 조회 0 |루리웹
[15]
생수중독자 | 12:38 | 조회 0 |루리웹
[2]
롱파르페 | 12:57 | 조회 0 |루리웹
[20]
빡빡이아저씨 | 13:51 | 조회 0 |루리웹
[5]
순규앓이 | 13:05 | 조회 0 |루리웹
[5]
슈텐바이첼 | 13:17 | 조회 0 |루리웹
댓글(7)
그치만 보루토가 ....
그건 보루토의 문제
나루토도 주제의식은 실종되긴 했지만
사실 나루토 작가는 꾸준히 연출에는 뛰어났음.
서사를 전체적으로 조진 부분이 중후반에 많아도 장면장면에 해당하는 연출은 좋았지.
그게 결과적으로 차이를 갈랐다고 봄.
히나타랑 커플되고 주가 상승했던가?
히나타 커플도 극장판 하나 통으로 투자할 정도였지
ㄹㅇ 맞다
주제의식은 놓쳤지만 작품 내적인 목표는 전부 다 해결함. 사스케도 구했고 세계도 구했고 호카게도 되었고 사랑도 했고 각 나라 닌자들의 평화도 구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