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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예시가 저정도지 평소에는 엉뚱한소리 존내할듯 ㅋㅋㅋ
ㅎㄷ식 화법아님? ㅋㅋㅋ
ㅅㅅ만하는 사이면 몬다이나이
내용 보면 한 두번이 아니라 습관적인거니
고치도록 노력 하는게 맞다
저게 이기적인 머리 좋음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음. "나 방금 일어났다 = 고로 아침밥을 먹을 여유가 없었다"라고 다음 단계까지 나아가 대답하는 거라 생각의 흐름이나 속도가 빠른 거긴 한데, 이게 상대방이 그 단계에 이르기까지 머리를 쓰게 만드는 데다 가끔씩 같은 상황이라도 정 반대의 의미로 대답할 때가 있다고.
편의점 알바가 봉투 드릴까요? 라고 하면 그럼 이걸 손에 들고 가요? 라고 대답 할 사람
저런 화법 회사나 비지니스의 자리에서도 그렇지만 사적인 친구 사이에도 고치는게 좋다
질문을 하면 그에 대한 답을 안 주고 떠넘기는 화법 저거 여러 사람 뒤집어지게 함
시발 말을 한두번 더 해석해서 알아먹어야 되잖아
방금 일어나서 밥 안먹었음, 그냥 밥 안먹었다고 하라고
봉투 드릴까요?
그럼 들고가요?
딱 이런 식이겠지 ㅋㅋ
토익식 대화법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