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때 총기랑 같이 자는 날이 있자너
거기서 자다가 옆동기랑 총이 바꼈는데
그걸 훈련 끝날때까지 몰랐대
나중에 반납할때 돼서야 바뀐걸 알았다는데
그거 보고 분대장도 빵터져갖고 바줬대
136번이랑 139번이 바꼈다나
[32]
다섯글자에환호성 | 11:23 | 조회 88 |루리웹
[27]
쫀득한 카레 | 11:20 | 조회 5 |루리웹
[11]
슈텐바이첼 | 11:13 | 조회 17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11:13 | 조회 60 |루리웹
[5]
神威 | 11:13 | 조회 46 |루리웹
[6]
NTR_호감고닉_챌린저 | 11:11 | 조회 59 |루리웹
[11]
이세계 세가사원 | 10:49 | 조회 10 |루리웹
[1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14 | 조회 108 |루리웹
[24]
이세계멈뭉이 | 11:11 | 조회 21 |루리웹
[13]
파괴된 사나이 | 11:10 | 조회 76 |루리웹
[5]
띠요오오오옹 | 10:56 | 조회 10 |루리웹
[23]
유자킨 | 11:08 | 조회 28 |루리웹
[23]
루리웹-4857346181 | 11:05 | 조회 88 |루리웹
[9]
안면인식 장애 | 24/09/10 | 조회 167 |루리웹
[7]
산악회장 마속 | 10:49 | 조회 17 |루리웹
댓글(8)
69ㄷㄷㄷㄷㄷ
제목 보고 꼴린 내 똘똘이 책임져
아...총기를 여친처럼...
뭐 서로 만족 했으면 된거지
꽤 혼날만할 일 아닌가ㄷㄷ
훈련 다 끝나고 수료할때쯤이라 걍 봐준거인듯
개인정비시간에
서로 여자친구 스와핑하면서 긴 막대로 여자친구 구멍 푸샥푸샥 했나보네
총구마개도 교환해서 썼어?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