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지배하는 욕구로 살아가는 사이코패스(살인경력 있음)교사
시험때 핸드폰 컨닝 막으려고 방해전파(불법)쓴거 학생한테 들켜서 그 학생 입막음 하려고 살해
그리고 추적 어렵게 하려고 그 학생인척 하면서 문자 보냈는데
그걸 애인 겸 학생이 봐서 학교에서 몰래 처리
근데 그 처리하고 남은 피를 또 다른 학생에게 들켜서 살해함
순식간에 시체 2개를 처리해야 함
처리하기 힘든데 어떻게 해야 안들키지? -> 누군가가 나타나서 사람 막 죽이고 자1살했다 이런식으로 넘어가면 되겠구나!
해서 남한테 뒤집어 씌울 목적으로 총기난사 벌임
시체2개를 어떻게 숨기지? -> 나무는 숲에 숨겨라!
놀리고수 ㄷㄷ
역시 ㅂㅅ은 갓본을 따라갈수 없다
실제 사건이 아니라 소설임
이건 또 뭔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는건가요,
넌 어디가서 한국인이라 하지말고 원종이라 해라
같은 작가의 소설, 검은 집에서도 비슷한 논리의 악역이 나온다.
검은집 이거 보면서 이게 진찌 싸이코패스구나 하는걸 느꼈는데.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를 저당시에 썼었나 싶긴한데. 가스라이팅도 오졌던거같음
소설보면서 뭔개소리지 싶었음. 너무 사이코패스같은 내용이라
사이코패스 맞잔ㄹ아 ㅋㅋ
마지막에 나 정신병 있다 주장할거다 하지 않나.
영화는 샷건장전 하는것만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