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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저랬는데 나중에 진짜였고
진지하게 화내는 장면 나오는 거
클래식하지만 맛있거든요....나오지???
ㅈㅅ
이제 진짜 악신에 침공이 시작되어서 결전을 벌이니까 말하는거지
"신관 아가, 전설을 써내릴 준비는 되었느냐?"
잘생긴 미소년형 됨
그런데 좀 아쉽게 완결된걸로 알음
저 뱀 성격 생각하면 아닐 걸요... 진짜 옆집 아저씨 같은 애라
진짜 신화적인게 있었지만 이야기로써 재미 없어서 팽한거가 있었다든가
저 무녀는 조연이라 그런거 없다....
??? : 술꾼 아저씨는 거짓말이 세거든
의외로 잡신들 때려잡은 경력은 있는거지?
혼자서
그래서 제목이?
잡신들 숭배할까봐 구라라고 구라치나!? (희망회로 풀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