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작은_악마 | 24/09/12 | 조회 29 |루리웹
[20]
코로로코 | 24/09/12 | 조회 85 |루리웹
[2]
DDOG+ | 24/09/12 | 조회 22 |루리웹
[18]
촉법성인 | 24/09/12 | 조회 181 |루리웹
[16]
애매호모 | 24/09/12 | 조회 69 |루리웹
[38]
좇토피아 인도자 | 24/09/12 | 조회 109 |루리웹
[0]
나혼자싼다 | 24/09/12 | 조회 22 |루리웹
[3]
새대가르 | 24/09/12 | 조회 145 |루리웹
[7]
| 24/09/12 | 조회 48 |루리웹
[4]
짓궂은 깜까미 | 24/09/12 | 조회 83 |루리웹
[1]
긁힌 상처 | 24/09/12 | 조회 148 |루리웹
[9]
개굴이잇 | 24/09/12 | 조회 58 |루리웹
[8]
Phenex | 24/09/12 | 조회 83 |루리웹
[25]
P9110번 버스 | 24/09/12 | 조회 104 |루리웹
[15]
좇토피아 인도자 | 24/09/12 | 조회 131 |루리웹
댓글(9)
이런게 회의가 되는게 신기하네 아내분 마다 성향이 다 다른거 아닌가 흠
그 다른 성향은 남편이 감수하는거지
접근 논리는 회의를 통해 결정했겠지만 그걸 아내에게 맞춘 언어로 바꾸는건 남편의 역할인거고
상식적인 대화는 거의 거기서 거기라 예의와 존중을 갖추고 유도하면 대부분은 유도됨
엄청나게 신중하게 접근 중이고 안전하고 서로 윈윈한 방법으로 풀어가는게 굉장하다 ㅋㅋㅋㅋ
아내 친정 보내기 작전
다하고 성공하면 중요한건 남편의 연기
와 글만으로 작전진행의 긴장감이 느껴진다
막상 난 2~3일차 되니 집안이 허전하던데
집에 돌아오면 반갑고
그러다 몇일 지나면 또 언제 갈까 하고 달력 넘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