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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그건 없어졌는데 팔룡성 칠룡성 남은 느낌
신계나 다운타운 벗어나면 그래도 아파트 다운 아파트들이 좀 있긴 하던데
거기 벗어나면 중국본토임 사실상 ㅋㅋ…
비싸겠지.. 한국에서도 용산 쪽방촌 벗어나면 휘황찬란 하자나
홍콩 압박하려고 선전을 공격적으로 발전시키기도 했고..
그나마 코로나 이전에는 경제금융허브 중심지 같은 이미지라 집값이 높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중국이 작정하고 홍콩을 먹어버린탓에 경제금융허브 중심지라는 이미지를 싱가포르였나? 그쪽에 빼앗기고
홍콩은 그냥 중국의 도시A로 격하 되었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집값이 비싼건가??
격하까진 아니고 아직도 중국 돈줄이긴함
홍콩에 있던 외국 투자자들 다 빠져나갔다고 들은거 같은데 아직은 돈줄이었구나..
항생지수가 굴러가는 한 영원히 중국 돈줄일거임 아마?
중공도 그거 아니까 시나브로 뒤로나 건드리지 겉으론 좀 자제(?)하는 스탠스에 가까워짐
흠.. 저기는 진짜 일 - 잠자리 - 일 - 잠자리 느낌이네..;;
꿈과 희망이 사라질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