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정의의 버섯돌 | 01:26 | 조회 35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01:26 | 조회 31 |루리웹
[10]
루리웹-8514721844 | 01:26 | 조회 37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01:21 | 조회 8 |루리웹
[24]
루리웹-7131422467 | 01:20 | 조회 57 |루리웹
[20]
정의의 버섯돌 | 01:17 | 조회 47 |루리웹
[12]
와이녀 | 01:09 | 조회 105 |루리웹
[4]
루리웹-1033764480 | 01:16 | 조회 62 |루리웹
[8]
돌아온노아빌런 | 01:13 | 조회 17 |루리웹
[4]
좇토피아 인도자 | 01:18 | 조회 113 |루리웹
[8]
신 사 | 01:15 | 조회 64 |루리웹
[5]
좇토피아 인도자 | 01:13 | 조회 59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01:12 | 조회 52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01:09 | 조회 49 |루리웹
[10]
FU☆FU | 01:11 | 조회 20 |루리웹
댓글(37)
그래서 일단 행선지부터 물어보고 접근하려는 사이비들이 생겨남
난 서울 갈 일 있으면 목적지 딱딱 정해서 갖다오는데 진짜 로 서울에 사이비 졸라 많은가 보다
서울에서 길에서 말 거는 사람은 헬스장 찌라시나 부동산 찌라시 들고 있는 사람 아니면 무시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서 길 물어보면 대충 알려주거나 모른다고 하고 가버리는 경우가 많긴 하지
예전에 동탄에 있을 때 북광장 메가박스 쪽에서 메타폴리스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긴 있더라 ㅋㅋㅋㅋ
(근데 가는 길이 워낙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상해가지고 죄송하다고 갔지만...)
스울 사람은 자기 가는곳만 알아
자기가 지나다니는곳 전부 알지못해
이 그림체면 섹1스! 섹1스하고 싶어요! 기승위로!
해야하는데 이상하다...
그림체는 홍콩 가고싶다 할 그림체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