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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공포
그와중에 뭘 잘했다고 반박하는거야 ㅋㅋㅋ
여자는 왜 끝까지 남편탓하냐
사이드를 한번도 안본건가
적장의 목을 효수해서 들고 왔다
꽂은채로 돌아다니다가 집에 와서야 깨닫고 수치심 느낌
남편: 오매 시벌 왓 더 헬
이건 그냥 사람이 잘못 된거야... 남자라서 여자라서 라기보다
그냥 저사람이 자존심은 상하고 그렇다고 자존심은 지키고 싶은데 엄한 자기편한테 ㅈㄹ하는 저사람의 선택이 문제인 거야;;;
그래도 다행이 주유건에서 일부러 절단되도록 만든 부분이 뚝하고 끊긴걸보니까 큰 문제는 없었겠네
https://youtu.be/XcNrdJIzrSU?si=3Q6mmRywWGp0VZ-u
와! 빅 알티마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