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 순간이 기억나요...
잊혀지지 않아요....
[5]
에바덕후 | 05:52 | 조회 43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4:43 | 조회 114 |루리웹
[11]
루리웹-9552283485 | 05:33 | 조회 45 |루리웹
[6]
루리웹-3178988217 | 05:15 | 조회 90 |루리웹
[9]
프로정상인 | 05:44 | 조회 25 |루리웹
[3]
소행성3B17호 | 04:28 | 조회 37 |루리웹
[2]
참치는TUNA | 04:34 | 조회 91 |루리웹
[10]
치르47 | 05:15 | 조회 128 |루리웹
[6]
멍-멍 | 05:18 | 조회 85 |루리웹
[9]
루리웹-6062623603 | 02:39 | 조회 96 |루리웹
[2]
안면인식 장애 | 04:27 | 조회 73 |루리웹
[8]
라스피엘 | 04:32 | 조회 25 |루리웹
[6]
치르47 | 05:09 | 조회 74 |루리웹
[4]
안면인식 장애 | 05:03 | 조회 49 |루리웹
[6]
29250095088 | 05:03 | 조회 91 |루리웹
댓글(21)
도대체 이건 무슨상황임..
난 4살때였나 어렴풋한 기억중에
밖에서 놀다가 갑자기 신호가 와서 집으로 뛰어왔는데 집 문이 잠겨있어서 '문열어줘 열어줘 제발!!!' 하고 빌다가 바지안에서 고구마가 주루루룩 나온 기억이 있는데 이게 진짜 기억인지는 모르겠음...
할머니가 빗자루랑 쓰레받이로 치우는 기억까지 있긴한데
자 이 글 읽은 사람들 생각난김에 운동 10번씩 하자
따뜻했음?
코로나 때 그런 적 있다
울지마라 아픈 건 죄가 아냐
난 집에 다와서 바지 내리는데 마침 변기 뚜껑이 닫혀있었고..변기 뚜껑 올릴려고 허리 숙이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