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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그런데 미스트도 완전히 갈아엎은 결말인데도 맘에 들어한거 보면 바꾼 방향이 맘에 안든거 같기도
"아 이거지 ㅋㅋㅋㅋㅋ 결말을 깔끔하게 낸다면 이렇게 냈겠다 ㅋㅋㅋㅋ"(미군맨 결말을 보며)
저거 말고도 초기엔 자기작품 영화화 할때마다 좋은 말이 나온적이 거의 없었음
영화의 전달방식과 소설의 전달방식이 다르다는게 스토리나 엔딩에까지 영향을 준다는걸
직접 본인이 경험으로 알고나서 바뀌고 결국엔 두개를 양립한거만으로도 대단하지
스탠 바이 미는 좋아했다는거 보면 그때부터 바뀐건가
30년이 훌쩍 넘었어도 스티븐 킹에게 영화 샤이닝은 애증의 대상이다.
닥터 슬림(2013년)
말이 좀 이상하긴 한데. 애증보다는 인정할 수 없는 남의 자식 같은 기분일 것 같다.
히얼스 쟈니~
아쉽게도 후속작 닥터 슬립은 노잼맹탕이었지만
나중에 나온 다른 영화는 결말이 다르지만 극찬을 했었지ㅋㅋㅋ
샤이닝 찍을때 여배우 진짜 죽다 살아 났을 정도로 촬영 가혹 했다던데
참고로 포켓몬스터 만든데 영향을 끼찬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