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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어제까지인거 이미 알고있었고
현 상황이 즐겁다
아루 : 진짜 몰랐음, 선물받은 소중한 지갑을 꺼내서 잔돈을 살피려 함
하루카 : 찐당황해서 "많이먹어서 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 지금 바로 토해서... 아니 식당을.." 하면서 품 속의 다이너마이트를 꺼냄
카요코 : 한숨을 쉬며 하루카를 말림
무츠키 :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 "아루사장 어떡해? 우리 돈 없는데~ 사장 오늘 그릇이라도 닦을래?" 라고 놀리면서 사실은 행사가 끝난것도 알고 미리 카요코와 함께 돈을 모아뒀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