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차이카
친러 매국노 정치인
그 아내 또한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에게 친러 사상을 주입함
전쟁이 일어나자 러시아 점령기관에 협력해 부총리직을 자처함
갑자기 타고 가던 차량이 의문의 폭발을 일으켜 바싹 구워짐
올렉산드르 미셴코
본래 경찰서장이었으나 러시아군이 접근하자 부하들을 속이고 배신해 러시아군에 가담함
멜리토폴에서 차량 이동 도중 차량이 의문의 폭발을 일으켜 긴급 후송됐으나 병원에서 사망
안드리 슈테파
본래 농장경영인이었으나 평소부터 지역 주민들과 갈등이 잦았음
지역 주민들에게 복수하겠다며 러시아군에 가담하여 적극적으로 정보를 누설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점령지 관리직에 임명됨
타고있던 차량이 의문의 폭발을 일으켜 진짜 화끈해짐
올렉시 주라브코
지역당 인민대표를 역임한 친러 매국노 정치인
유로마이단 이후 러시아로 도망쳐 매국행위를 일삼았는데
전쟁이 발발하자 돌아와 점령지에서 한몫 챙기려 하다가
본인과 그 수족들이 묵고있는 건물이 건물째로 터져서 다같이 손잡고 지옥감
올렉시 코발레프
인민의 종(젤렌스키가 소속되었던 *대통령 당선시 자동 탈당* 그 당 맞음)소속의 정치인
러시아군에 협력하여 점령지에서 불법 직위를 얻었으나
어느날 의문의 괴한이 침입해 동거녀와 함께 벌집이 되어버림
이반 슈스카
러시아군 점령지 관리직으로 임명되었으며 특히 러시아가 벌였던 점령지 불법 병합투표에 앞장섬
타고있던 차량이 의문의 폭발을 일으켜 후송 도중 사망
비탈리 구루
본래 평범한 기계공에서 시작해 시장까지 당선된 사람이지만
러시아군이 다가오자 적극 협력하여 점령지 부국장 직위를 얻음
어느날 의문의 괴한이 침입하여 벌집이 됨
일리아 키바
본래 국회의원이었으나 친러 매국행위를 일삼다가 전쟁이 발발하자 러시아로 도망침
우크라 정보국에서 가장 비열한 쓰레기로 논평했을정도의 인물
모스크바에서 자기는 안전하다며 꿀빨고 있다가 의문의 괴한에게 벌집이 됨
와 모스크바 치안 정 말 무 섭 다 ~
댓글(13)
이렇게 내연기관 차량이 위험합니다~
벌집이 되거나 화끈해진 레후 엔딩....
매국노들은 진짜 빠르게 치우는게 맞음
매국노 정리 잘하는거 부럽네
우리도 친일파 후손 처단해야 하는데
아 한번 배신한 놈들이 두번 배신 안하겠냐고~
인과응보
우리도 친일파 청산 저런식으로 했으면
진짜 깔끔했을텐데.. 배신자는 결국 다시배신하니까 숙청이 답이다
예전에 러시아 도시에서 자동소총 들고 걸어다녀도 아무도 신경을 안쓰던데 역시 굉장한 치안
ㅇㅇ 매국노들은 다 저렇게 죽여야 됨
산채로 수송되어와서 한땀한땀 찢겨죽었어야했는데
너무 편하게 죽었네
졸라무섭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