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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ㅇㄱㄹㅇ
안그래요
윌리웡카가 둘 다 공장으로 불러서 욕심 많은 상점 주인을 징벌하는 전개가 아니었어?
라스트
골든, 티킷!
초반 총기난전이 엄청났지
우지 기관단총을 아킴보로 쏘면서 찰리를 보호해준 상점아저씨가
후반에 진정한 흑막으로 드러나는 장면은 지금도 잊을 수 없지...
??????? 이상한데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최고의 법정스릴러였지..
이제 밖에다가 현수막으로 크게 "골든 티켓 나온 집" 하고 걸어둠
찰리와 초콜릿 법정...
움파룸파족이 반란 일으켜서 3파전되는게 일품이었지
500달러도 도둑놈 새끼인데 50달러랑 자전거는 양심 어디 ㅋㅋㅋㅋ
써벨로라도 사주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