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라이프쪽쪽기간트 | 17:41 | 조회 62 |루리웹
[22]
네리소나 | 17:54 | 조회 36 |루리웹
[22]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 17:54 | 조회 45 |루리웹
[22]
집나간공구통 | 17:47 | 조회 33 |루리웹
[0]
김이다 | 17:47 | 조회 61 |루리웹
[8]
은마아파트 | 17:46 | 조회 116 |루리웹
[6]
Phenex | 17:46 | 조회 28 |루리웹
[10]
Prophe12t | 17:45 | 조회 58 |루리웹
[9]
스-키니 | 17:42 | 조회 67 |루리웹
[23]
lilli!!IIi!!lI | 17:43 | 조회 49 |루리웹
[12]
빵을만들어봐요 | 17:40 | 조회 24 |루리웹
[19]
M762 | 17:45 | 조회 15 |루리웹
[20]
루리웹-7131422467 | 17:38 | 조회 93 |루리웹
[0]
Adolf mussolini | 17:38 | 조회 71 |루리웹
[9]
Sissy | 17:38 | 조회 83 |루리웹
댓글(6)
친구가 34명이나 있어서 외롭진 않겠다
유게서 나올 댓글
1 빤쓰를 갈아입어?
2 빤쓰를 입어?
빤스는 외출 할 때만 입는데.
외출을 안 해서 모르겠네.
나도 충격 받은게 간호사 근무복을 하루에 한번입고 빤다는걸 이해못하는사람많더라,,
환자피나 소변같은거 묻을때도있는데
간호사가 옆에 있다가 환자 똥싼줄 알겠네.
병원 다닌다고 다 의사 간호사인거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