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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이건 충청도 화법이 아니라 멕이는거 아니냐;;;
뜻을 이해해보고 웃을 수 있으면 충청도식 위트인거죠.
멕이고 싶을 땐 멕이는 것처럼 얘기하고
농담하고 싶을 땐 농담하는 것처럼 얘기함
대면해서 들으면 이해가 됨...
근데 어르신들이 할 때는 구분이 안될 때도 있음
서로 주거니 받거니 멕이고 멕이는 장난이라 보면됨
정도가 심하면 안되지만
이런말이 나오는거 자체가
나 화 안남, ㅋㅋ 웃기네 이런 느낌
그냥 드립이지. 충청도사람들이 드립을 자주한다고 생각하면됨.
내일 갈거 오늘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ㅋㅋ
가끔 잘못 들으면 사람 꼽주는 거 같을 때도 있어서 오해한 적이 있음...
표정 굳으니까 뭐라한 거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희화와 꼽 그사이에있는 느낌
울아부지 충남출신인데 저런걸 못느꼈음 어릴때 서울 오셔서 그릉가
간혹 드립에 목숨거는 분들이 있는데
충청도분들이 비율이 높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청도는 드립치는거 가르쳐주는 학원이라도 있는건가
청주는 교토인가
내장까지 닦는겨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