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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저기서 더 소름 돋는건
남편이 아내가 저짓거리한거 아직도 소장하고 있던걸 발견해서 놀라서 판에 하소연 했더니
여자라면 다 하는거라고 추억거리인데 품고가라고 두둔하는 댓글 달려던거
90년대때부터 저런식으로 극단적 행동하는 걸 몇번 방송으로 접한적 있는데, 정말 섬뜩했음. 오프에서도 뭉치니까 무슨 조폭집단 마냥 굴던데, 모이면 사람 하나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죽일 수 있을거 같아서 무섭더라.
누구더라? 그랜저 겨우 장만했는데 젝스키스였나 사장차로 오해당해서 폐차당한 사연이 제일 어이없더라
조영구
저 세대가 ㅁㅊ이라 불리던 세대임 ㅋㅋ 지금 40 초중반?
이유 없는 비난만큼이나
맹목적인 선호도 조심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