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얼음少女 | 00:02 | 조회 157 |루리웹
[5]
이세계멈뭉이 | 24/09/13 | 조회 65 |루리웹
[5]
정의의 망치 | 00:06 | 조회 69 |루리웹
[9]
모작중 | 00:04 | 조회 58 |루리웹
[32]
Ludger | 00:04 | 조회 99 |루리웹
[13]
검은투구 | 24/09/13 | 조회 73 |루리웹
[21]
루리웹-28749131 | 24/09/13 | 조회 21 |루리웹
[26]
로케런저 | 24/09/13 | 조회 18 |루리웹
[5]
쫀득한 카레 | 24/09/13 | 조회 16 |루리웹
[2]
こめっこ | 24/09/13 | 조회 181 |루리웹
[9]
루리웹-7333908528 | 24/09/13 | 조회 109 |루리웹
[7]
루리웹-8514721844 | 24/09/13 | 조회 102 |루리웹
[4]
삼지광 | 24/09/13 | 조회 96 |루리웹
[9]
데스피그 | 24/09/13 | 조회 48 |루리웹
[36]
은색장막 | 24/09/13 | 조회 93 |루리웹
댓글(27)
뭘.... 꺼냈다고?
저 와중에 진짜 슬픈건 망상속에서도 자기는 아무것도 못했다는 거지.
한남 찾는 놈 프사가 일남이네 ㅋㅌㅌ
찻짤 특) 지껀 없음. 지는 지 망상에서조차 아무것도 아님
대물자x 어디갔냐
ㄹㅇ 건방지게 학식 자랑하길래 다리 위였지만 주머니에서 철퇴 꺼내버림
이걸보여줘야지
상상속에서조차 자기는 대학갔다고 말할 수 없는 삶이란 얼마나 비참할까?
저 사람은 참 망상조차 빈곤한 게 본인의 망상에서 본인이 대단한 부분은 단 하나도 없다는 거...
늘 느끼는
그래서 본인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