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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더 빨리 자를수록 생존률이 증가하던 시절
지금 저 먹여주는건 술인가 아편인가
마취도 안하고 하는거라 시간자체가 생존율이랑 직접 연관이 있어서
빨리 하는 거 자체가 실력으로 평가 받았다드라
약간 궁금한게
저기서 다리 썰리는 사람의
다리 상태가
현대 의학이었으면 다리 살려낼수 있었을까?
걍 다리만 뽀각한거라 지금은 쌉가능하지 않을까..
다리 부러져서 개방/복합 골절 난거 같은데 요즘이면 앵간치 다 살릴걸?
두개골이 박살나도 숨만 붙어있으면 요단강에서 도로 끌고오는게 현대 의학이라...
부상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어지간하면 수술로 재조립 정돈 할 수 있을걸
그때보다는 훨씬 높죠.
마취제
소독약
항생제
티타늄같은 신소재 등등 그때에는 없는게 현재에는 있으니깐요.
사망율 300%의 외과 수술도 있었으니까...
저땐 마취제 없어서 쇼크랑 출혈로 죽기 전에 최대한 수술 빨리 끝내는 게 좋았음
위생이 확실치 않던 시기이니 수술 시간은 말 그대로 사망할 확률 그 자체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