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797073828 | 24/09/13 | 조회 36 |루리웹
[2]
도미튀김 | 03:45 | 조회 112 |루리웹
[10]
AnYujin アン | 02:57 | 조회 77 |루리웹
[2]
미유사태 | 24/09/12 | 조회 47 |루리웹
[11]
루리웹-죄수번호1 | 03:35 | 조회 58 |루리웹
[2]
김이다 | 03:28 | 조회 118 |루리웹
[9]
RideK | 03:31 | 조회 45 |루리웹
[17]
AnYujin アン | 03:09 | 조회 122 |루리웹
[9]
M762 | 03:22 | 조회 118 |루리웹
[9]
오줌만싸는고추 | 24/09/13 | 조회 82 |루리웹
[14]
치르47 | 03:06 | 조회 20 |루리웹
[19]
wizwiz | 03:06 | 조회 156 |루리웹
[1]
김이다 | 03:05 | 조회 120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53 | 조회 19 |루리웹
[12]
方外士 | 02:46 | 조회 12 |루리웹
댓글(49)
이사가기전에 한번 싹 정리한적있음
그러고 또 이사갈거 같아서 안모으다가
꽂히니까 다시 사게되더라
젠장..
나 죽으면 내방에 있는 인형들 처분 당하는 상상이 가끔 들긴 하는데
그 전에 조카들에게 다 뺏기겠지만..
난 예전에 악기들 다 처분하니깐 어머니가 너 무슨 일 있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셨었는데
자잘한거 다 팔고 더 비싼거 사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