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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이게 모여하다가 보니가 꿀잼각
나 근데 우피 골드버그는 저 수녀로 나오는 영화 이후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활동 꾸준히 하고 계셨나
역시 재밌으면 그만이야
아니 실사화가 급 쉬워지잖아요
갱년기의 빡침을 슈퍼히어로 활동으로 풀지만
여전히 그녀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진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브루클린 뒷골목에서 소매치기나 하던
소년에게서 슈퍼 파워의 싹을 엿보게 되는데...!?
스트립클럽에서 쇼하고 노래하던 사람이 스트립클럽의 직원들을 위협하는 범죄집단과 싸우는건가...
그럼 악당들이 성당에 들어가서 성가 부르는거야?
또 PC인가 하고 생각하다가 우피 골드버그라니까 급호감이ㅋㅋㅋㅋㅋ
코믹물이나 개그물이면 나름대로 컬트적인 인기는 충분히 구사할 수 있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