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 보라색천이 현대가치로 수십억 단위에 거래된 이유 +78 [27]

댓글(27)

• 중복말복소복08/28 답글달기

  조선의 경우에는 곤지벌레 같은 동물성 쪽풀 같은 식물성 주사(붉은색계열) 같은 광물성 다 씀
  어딜가나 특정색이 가지는 상징성은 다 있기 때문에 염료는 어느 국가다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음. 보라색이 그 중 가장 희소하고 까다로운 색인건 맞음

• 아무로?레이08/28 답글달기

  역시 속곳은 흰색이지.
  조상님들 뭘 아시네

• 염라 시키에이키08/28 답글달기

  희귀도가 가치를 정한다

• 루리웹-499712934108/28 답글달기

  강달소라
  시세만 맞으면 대항온 최고의 근거리 무역템

• 무뇨뉴08/28 답글달기

  냄새가 심했다던데 사실인지

• 기가스웜08/28 답글달기

  그렇게 쓸 정도로 색이 좋았나?
  아님 그냥 현대 명품처럼 극 사치용이었나

• allniger08/28 답글달기

  극 사치용
  재료 채취 빡샘
  저거 염색하는 사람들은 악취땜에 결혼 빡샘
  그냥 사치 그자체

• 헤응포터08/28 답글달기

  방법은 어떻게 알게 된걸까도 신기함 만단위로 갈아넣었다던데

• HMS뱅가드08/28 답글달기

  저기서 염료 뽑아낼 생각을 한 것도 신기함

• 루리웹-201033422508/28 답글달기

  황제의 색깔에서 게이의 상징으로

• 펜대굴림08/28 답글달기

  저거 때문에 토탈워 시리즈에서 시리아 지방의 티루스 시는 꼭 염료 자원을 제공하지

• 토르갑옷땃쥐08/28 답글달기

  옛날에 에메랄드색이였나 그게 생명을 갈아먹는 색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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