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 애를 대려오지 말라고...
[5]
GabrielSH | 07:05 | 조회 38 |루리웹
[2]
루리웹-8488990305 | 07:05 | 조회 49 |루리웹
[8]
치르47 | 07:01 | 조회 109 |루리웹
[4]
아슈와간다 | 24/09/13 | 조회 100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06:56 | 조회 19 |루리웹
[4]
크왁 샐버 | 24/09/13 | 조회 108 |루리웹
[4]
Cortana | 06:38 | 조회 58 |루리웹
[4]
불의축제 파이크 | 06:56 | 조회 57 |루리웹
[4]
연약한연양갱 | 06:52 | 조회 37 |루리웹
[11]
FANBOX | 06:26 | 조회 90 |루리웹
[10]
리멤버미 | 06:43 | 조회 18 |루리웹
[8]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 | 06:31 | 조회 109 |루리웹
[7]
소소한향신료 | 06:40 | 조회 120 |루리웹
[10]
가로수 그늘아래 | 24/09/13 | 조회 43 |루리웹
[7]
aespaKarina | 24/09/13 | 조회 90 |루리웹
댓글(8)
술집이잔아;
저기 겁나 북적거리고 인테리어도 어두운데 애를 데려가서 무슨 사달을 낼라고..
애들 정서에 안좋긴 하지
부모가 되었다는 자각이 없는 양아치들
이디오크러시를 재현ㅋㅋㅋㅋ
아니 그냥 술집을 떠나서
주인이 안받겠다는데 뭔 ㅈㄹ인가 싶음
사장은 손님 가려받을 권리가 있음...
애를 호프집에? 진짜 무책임하네, 요즘은 하도 지잘난맛에 사는 등신들이 많아서 주변 사람들이 애가 술집에 있어도 뭐라 말리지도 않나봄, 진짜 사회화 거지같이 된 나이만 어른인것들 존나 많다. 결혼해서 아이낳고 책임을 알게되면 어른이 된다던데 그것도 옛말인듯
술마시면서 애들 데리고 있고 싶으면 동네 치킨집이라도 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