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전력승부다 아자!! | 12:16 | 조회 28 |루리웹
[14]
5324 | 12:18 | 조회 95 |루리웹
[4]
바나나왕자 | 24/09/13 | 조회 111 |루리웹
[4]
su2su2 | 12:18 | 조회 22 |루리웹
[5]
나혼자싼다 | 12:03 | 조회 94 |루리웹
[11]
맨하탄 카페 | 12:18 | 조회 20 |루리웹
[3]
이세계멈뭉이 | 12:11 | 조회 13 |루리웹
[22]
루리웹-5994867479 | 12:16 | 조회 15 |루리웹
[11]
네리소나 | 12:09 | 조회 94 |루리웹
[11]
감동브레이커 | 12:14 | 조회 28 |루리웹
[6]
춘전개조시닉바꿈 | 12:03 | 조회 5 |루리웹
[18]
검은투구 | 12:09 | 조회 22 |루리웹
[23]
아르태미소 | 12:09 | 조회 6 |루리웹
[19]
투명드래곤 | 11:59 | 조회 65 |루리웹
[10]
simpsons012 | 11:25 | 조회 31 |루리웹
댓글(20)
맛있을 수는 있는데 나같이 멀미 심한 사람은 어차피 배에서 뭐 먹으면 얼마 안있어서 다시 입으로 나옴....
저게 코리안 초밥이지
회도 회지만 저 장이 진짜 맛난건데. 좋은 장은 그냥 맨밥에 비벼만 먹어도 꿀맛이지ㅋㅋ
작년에 지인들 따라 쭈꾸미배 함 탔는데
선장님이 잡은거로 라면이랑 숙회 해줬는데
존맛이었음
난 저거해봄ㅋㅋ
해경 말년에 섬 출장소로 유배갔었는데
거기에 놀다 낚시대 버리고간 인간들이 많았음 그거 괜찮은거 고쳐서 주말에 낚시하고 회떠먹는데 그때가 내 인생 최고의 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