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렘루트가 제외되므로 당연히 일부다처의 경우는 제외
혼약 미루고 정신적으로 성장한 후에 시집가면 됨.
무틀딱의 시선에서 하고싶은 협행하다가 죽는건 뭐 호상아닌가? 싶긴한데,
서행과 서행의 끄나풀인 화중선을 어떻게 쳐내고 나면 잔존 금향궁에서 잘 살듯.
오빠의 단약강도 악명이 너무 높아서 점창파 복귀는 어려울것 같으니 그냥 치료하고 당문제자로 살아라
얘도 원한관계 해결하고 죽는건 딱 무림인 스타일 아닌가 싶긴한데 굳이 살려야하면,
아이고 스승님 저는 무림맹주도 해야하고 바빠서 설산파 재건이 어렵습니다 하고
징징대면서 번소천 강제입문시키면 에휴 내가 해야지 하고 설산파 장문인 노릇 해줄듯
얘들은 "아 시1발 공동파 줘깥네"가 중점이기 때문에 공동파만 정상화해줘도 알아서 잘 살듯
어차피 남궁심과는 글렀기 때문에 사사형처럼 상단 꾸려서 떠나거나,
가주 물려받을 수 있게 상관준과 인터뷰를 하면 될 듯.
얘가 진짜 폭발물이라서 비공략으로 건드리기 애매해 보이는데,
어차피 얘나 주인공이나 극락교와 멸망전 해야하니까 금오상인 죽이고 시심단 처리하고 너 내 동료가 되라 하면 될 듯?
심리묘사가 너무 오락가락해서 극락교까지 조진 이후에 어떻게 살 지는 모르겠다만.
===== 2부 히로인(예정)과 심계없는 찐따들은 제외함 =====
공동파는 조활이 장파인만 되는 엔딩만 나오면 제법 해결될거같은데...
나오려나...
금오상인이랑 서행한테 인터뷰 좀 해주면 현 문제의 절반 이상이 사라지네
실제로 금오상인과 엮인 트리거가 너무 많은 거 아니냔 불만도 나오니 ㅋㅋㅋㅋ
용상은 협객질하다가 죽는거라기보다 애가 맹해서 낄데안낄데 다 들이밀다 결국 죽는 느낌이라 좀 그렇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