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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이건 진짜 라오어 2나 호연처럼 성공에 확신이 있을 때나 가능한 마케팅이지
정말로 콩코드에 나오는 캐릭터들 보고 성공할꺼라고 생각했나봐
진짜 제정신이 아닌 애들이다
아니면 막대한 마케팅으로 밀어버리면 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고
소닉 영화의 제작진을 생각나게 하는데.
그 불쾌한 소닉으로 파생상품 팔아먹으려고 여러가지 물건들 미리 제작해놓았다던데.
결론: 소니 수뇌부는 맛탱이가 가버렸다
스튜디오 인수까지 했으니까
소니한텐 일말의 동정의 여지도 없음.
걍 다 지들 책임임.
ㅂㅅ들 빨리 예전 그라비티데이즈 팀들 모아서 도게자하고 3나 만들어라 ㅉㅉ
확실한건 소니는 피해자가 아니라는거임
이 정도로 유저들이 강렬한 메세지를 보냈는데도 정신을 못 차린다면
게임산업으로 호흡기 다시 붙인 소니가 진짜로 고인될때가 왔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