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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응급상황인데 마취전문의 부재라 수술 못하는 경우가 많다더라
가라쳐서 환자사망할수도있으니까
수면마취하다가 중간에 깨면 어떡하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마취를 유지하는구나 계속
깨어날때까지 바쁘던데
과장 좀 보태서 스페이스 마린 개조수술 느낌이네.
저 근이완제 때문인건가..
하반신 마취만 하는데도 숨이 안쉬어지길래 와 이대로 숨 못셔 죽는건가 싶어 숨 안쉬어진다고 처절하게 외쳤는데..
수술 과정도 정말 복잡하구나
마취라 는 부분만 따로 전담의사가 한명 더붙는게 저런 이유구나 ㄷㄷ
마취쪽은 다른의사들이 알기 힘들정도로 혼자 외딴섬이라서 마취과의사가 실수했는지 여부는 같은 마취과 사람이나 부검의정도만 알 수 있다더라
원체 다루는 기계나 약물 바이탈등 알아야 할게 많아서 실제로 가장 공부잘하는 사람이 가는 과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