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아랑_SNK | 08:49 | 조회 0 |루리웹
[5]
saddes | 24/09/11 | 조회 0 |루리웹
[12]
KC국밥 | 08:45 | 조회 0 |루리웹
[7]
꼬지보리자리차지 | 08:46 | 조회 38 |루리웹
[3]
Mr_Pink | 08:40 | 조회 27 |루리웹
[1]
기관총사수 | 08:04 | 조회 27 |루리웹
[4]
smile | 08:05 | 조회 19 |루리웹
[4]
지정생존자 | 08:06 | 조회 23 |루리웹
[13]
나르비의창자 | 08:40 | 조회 13 |루리웹
[5]
Prophe12t | 08:12 | 조회 10 |루리웹
[2]
GabrielSH | 08:12 | 조회 24 |루리웹
[11]
아랑_SNK | 08:44 | 조회 3 |루리웹
[5]
나혼자싼다 | 08:20 | 조회 41 |루리웹
[12]
브리두라스 | 08:35 | 조회 14 |루리웹
[21]
지구별외계인 | 08:38 | 조회 28 |루리웹
댓글(10)
다른 요리만화라면 추억의요리라고 장풍 편드는경우가 많으니
근데 먹어봤던 요리지 딱히 뭔가 추억이랄건 없지 않나?
자기 머릿속에 남은 환상속의 맛은 맞음
비룡엄마가 예전에 대접한 요리였으니까.
애초에 저 사람들 뒷요리계랑 손 잡은 상황인데도 "우린 어느쪽도 편애안하고 공평하게 심사하겠다"라고 공언했었으니....
그럼 뭐하러 손잡은거여...?
그치만 게살 수프때문에 판결 개똥으로 한걸
억울하겠지만 꼬우면 순서 먼저 했어야 함
그러면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었음
근데 그건 쩔수없음 결국 당시 심사위원 입맛엔 맛없었으니까
응? 근데 샹이 먼저 선수쳐서 자기 가슴 엉덩이 만지게 하는 바람에
그 대가로 첫턴을 받아내지 않았나?
뭔수를 써도 이길 수 없었겠네
트릭을 쓰긴 했는데 알려지기 전에 이미 번복은 없다고 확답을 받아버려서 뭐라 할수도 없는 상황이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