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aespaKarina | 13:02 | 조회 0 |루리웹
[31]
새대가르 | 13:04 | 조회 0 |루리웹
[13]
좇토피아 인도자 | 12:52 | 조회 0 |루리웹
[6]
こめっこ | 12:5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163129948 | 12:44 | 조회 0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12:48 | 조회 0 |루리웹
[27]
새대가르 | 12:56 | 조회 0 |루리웹
[22]
정의의 망치 | 12:56 | 조회 0 |루리웹
[25]
좇토피아 인도자 | 12:55 | 조회 0 |루리웹
[17]
정말촉촉하구나 | 12:59 | 조회 0 |루리웹
[10]
잭 그릴리쉬 | 12:55 | 조회 0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12:55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12:57 | 조회 0 |루리웹
[13]
응깃응깃 | 12:58 | 조회 0 |루리웹
[7]
돌아온KV | 12:55 | 조회 0 |루리웹
댓글(4)
가만히 있던 호연 1패
-사유, 벌써 언급도 없음.
이건 칼을 등 뒤로 찼네
근데 보기에는 저게 멋있어보이기는 해
콩코드 호연 kv 후반기가 웅장해진다
그런데 kv는 게임조차 안내놨잖아
오히려 호연은 출시하고 막상 잠잠해진 느낌
이 겜도 출시직후에 막 리뷰 올라오다가 어케될지 모르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