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사신군 | 13:20 | 조회 0 |루리웹
[3]
나스리우스 | 13:28 | 조회 0 |루리웹
[36]
새대가르 | 13:23 | 조회 0 |루리웹
[14]
5324 | 13:21 | 조회 0 |루리웹
[6]
춘전개조시닉바꿈 | 11:54 | 조회 0 |루리웹
[37]
새대가르 | 13:19 | 조회 0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13:12 | 조회 0 |루리웹
[10]
코로로코 | 13:06 | 조회 0 |루리웹
[4]
채고이쁜조유리 | 13:18 | 조회 0 |루리웹
[8]
춘전개조시닉바꿈 | 13:16 | 조회 0 |루리웹
[18]
정의의 버섯돌 | 13:12 | 조회 0 |루리웹
[6]
빡빡이아저씨 | 12:36 | 조회 0 |루리웹
[8]
5324 | 13:09 | 조회 0 |루리웹
[1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13 | 조회 0 |루리웹
[41]
오줌만싸는고추 | 13:08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근데 저러다가 같이 겜 하는데 친구가 자기보다 스펙 높아지면 갑자기 빡겜하게 됨
난 반대로 던파 초장기 시절 대학생이 초딩겜 하냐고 놀림 받아서 접었는데 반년지나닌깐 다들 거미잡으며 40넘겼더라...
나도 마비노기 시작할때 저랬는데. 난 날펫까지 질렀는데 그놈은 메이플로 넘어갔더라고... 현질해서 에테르넬 21성까지 맞추고...
난 이미 내가 젤 오래 버틸 걸 알고 있고 항상 그랬고. 접든 말든 걍 함 ㅋㅋㅋ
친구가 그래도 갓겜 판별사라 인생겜 많이 만남.
아니 안저러니까 와우 하자고...
오리부터 지금까지 완전히 접은 일이 없다고...ㅠㅜ
ㅋㅋ 나 친구가 기획자 입사하는데 화사서 와우 해보라고 했다고 같이 하자 그래서 했었는데
친구는 만렙도 못찍고 접고 난 공대장 되있었음.
놀랍게도 나도 울티마 온라인 처음 입문때 저래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