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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수능도 그 2~3시간을 위해 중고등학교 6년간 오랜시간 노력의 결과물이긴함.
애초에 수능점수랑 의사로서의 능력과 상관관계가 있다 치더라도, 2000명 증원해도 범위 쪼끔 느는 거지 갑자기 상위 50프로가 의사되고 그러는 것도 아님
아! 수능을 3년동한 보면 되겠네! 그게 수시잖아 씹려나
들어가선 답지배끼는데 뭔상관임 ㅋㅋㅋ
수능시험이 의사의 실력과 자질을 결정한다면 졸시는 왜 존재함?
도대체 국가고시는 왜 있냐고
90퍼 넘는 합격률을 60~70퍼로 만들면 되겠네
의사가 됐을때 능력은 모르겠는데
성실도같은거는 안드로메다 차이라고 생각함 2,3등급따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