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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크흑...귀여워
ㅋㅋㄱㄲㄱㅋ씹 논다고 꼽주는거 개웃
난 자다가 팔에 감각이 없어서 깨보니 울집개가 깔고잠 ㅋㅋ
이런거 보면 반려동물 키우고 싶은데 행복허게 해줄 자신이 없어서
나 좋자고 동물 하나 불행하게 만들까봐 시도도 못하고 상상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