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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나중에 달래장때문에 요리유튜브에 꼬장부림
조옷선은 폐간해라
전설로 남은 개쪼잔 인성노출 칼럼
이딴 사감이 넘치는글을 신문에 쓴 기자의 속좁음에 경악한다
사람 대신에 간장종지가 앉아있었으니 그렇지
얼마나 옛날거지
요즘이었으면 공감해줄 사람 많을거 같은데
이거말고 달래장도 있음 ㅋㅋㅋ
그릇이 간장종지만도 못하네
식당 잘못은 모르겠고 저 사람 그릇이 간장 종지 보다 작은건 알겠네
저사람은 논평가도 아니잖음
저 비유에 갖다댈 수준도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