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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아버지는 아들이랑 추억위해서 바이크 탔지만 마지막에는 아들 안전위해서 바이크 접게한것같네
ㅠㅠ
아버지와의 추억이니
ㅠㅠ
부모님이랑 좋은곳도 많이가고 영상도 많이 찍어두자
다시 바이크에 올라타 함께 했던 길을 달려도, 달려도 느끼지 못할
아버지와의 바래지는 추억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아들을 위하셨네ㅠㅠ
아빠ㅠㅠ
나도 엄마가 내가 만든 밀푀유 전골 좋아하셔서 자주 만들었는데
엄마 보내고 이젠 못만들겠더라 ㅠㅠ
바이크 못타게하는건 좀 이해가됨
나도 아버지가 반대했는데 아버지에게 설득시키고
겨우 타고다니는데 갈때마다 조심히다니라고하시더라.
그래서 아버지 걱정안시킬려고 진심 조심히타고다님
헬멧에 블박도 달음
볼때마다 슬프다 이글은
바접이라고 해서 바람의나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