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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다 해줬잖아
열매 줬잖아
가지 줬잖아
줄기도 줬잖아
시1발 다 해줬잖아
"다는 아니지.
다는." (뿌리를 캐가며)
이제는 이 이야기만 보면 어내가 되어댤랴니 옹아구멍을 촉촉해 적시던 그것만 생각나...
???:후...두부 한모만 가져와 본나..
이게 뭐야
12게이지 샷건 들고 인간놈 쏘는 모습 상상했는데 시시하군
나무 - ( 내가 보증을 어떻게 서 , 이새끼 정상인가..? )
나무 그루터기가 보증을 서줘봐야 얼마나 서겠냐만은...
마지막에 돌아와 나무뿌리를 피규어로 만들어서 결혼하는 거 비스한거 본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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